언론보도 제29회 에피포도예술과문학상 수상자 수상소감과 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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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에피포도예술과문학상 수상자가 최종 결정되었다.
문학상에는 박영실 수필가(시인. Buena Park, CA), 예술상(미술)에는 마틸다 김 화백(Seattle, Washington)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신인 예술상(사진)은
오봉환 작가(수필가. Los Angeles, CA) 에게 돌아갔다.
신인 문학상(번역)은 신나리 작가(Irvin, CA), 신인 문학상(수필)은 미란 마이어스 수필가(Victorville, CA), 한익승 수필가(New Jersey) 그리고 신인 문학상(시)는 어미선 시인(India), 박의현 시인(Arizona)이 수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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