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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에피포도 ‘엽서’ 출판기념감사 및 예술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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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모하는교회
댓글 0건 조회 4,205회 작성일 21-09-1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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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포도 ‘엽서’ 출판기념감사 및 예술상 시상식
김복숙 시인, 황지니 화백 등 상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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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아에 있는 사모하는 교회에서 열린 출판감사 및 시상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A> 에피포도 ''엽서'' 출판기념 감사 및 23회 예술상 시상식이 지난 12월 21일(토) 오후 4시 브레아에 있는 사모하는교회(담임 백승철 목사)에서 열렸다.

정인석 목사(하늘꿈교회 담임)의 사회로 열린 예배에서는 나삼진 목사(시인, 오렌지 샬롬교회 담임, 재미고신서부노회장)가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하박국2:2-4)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2부 특강시간엔 오소미 시인의 환영사에 이어 오석환 목사(시인, 교수, 선교동원가)가 ‘책속의 또 다른 책’이란 기념특강, 고영준 문학평론가의 서평, 정미셀 시인(미주 시학 발행인)의 축사가 있었다.

3부 시상식에선 시 부문에 김복숙(산호세), 수필부문에 권혁선(한국), 예술상 포토그레픽에 신영(보스톤), 미술부문에 황지니 화백(컴튼)등이 각각 수상했고 수상작가에게 그리고 마무리 인사는 백승철 시인(사모하는교회 담임목사, 문학평론가, 에피포도예술인협회 대표)이 담당했다.

또 시낭송의 시간에는 나삼진, 김복숙 시인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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