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서 춥고 쓸쓸한 허공에 길을 만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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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포도 6 _ 춥고 쓸쓸한 허공에 길을 만들며 Creating a road in the cold, lonely sky | 백승철 | 2004 | 표지화 _ 정민우 화백
Today the skies seem lonely and cold.
There too is a way in the sky.
A path for those without wings to walk.
오늘 허공은 참 쓸쓸하고 춥다
그 하늘에도 길이 있을 꺼야.
날개 없는 사람들이 걷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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