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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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백승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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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 Epipodo Art & Literature |
제작년도 | 2022-03-22 |
[바다 _ La Jolla] 하늘 공간 날지 못한 세월 머리 숲 사이 흐른 시간 어두우면 어두울 수록 침묵할 수 없는, 주름 살아질 때 까지 흐트러진 머리 묶고 하늘에 물든 기억 바다의 얼굴은 하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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